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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시러... 회사가기 너무 싫어서 택시타고 출근하는거 실화냐... 

​홍대 별천지 마라탕 점심먹으러. 중간맛 마라샹궈인데 욕심껏 풀 많이 넣었더니13000원 나옴 ㅜ

​문 위에 북어 둔거 오랜만에 봐서

개발팀 전체 타이거슈가!

​퇴근도 택시타...ㅡ 오늘은 집으로 안가고 이수로 간다

​고3때 칭구칭긔랑 오센 죠지기.. 배고파서 내가 다 먹음 ㅎㅎ 도라에몽 그려줬으면 했는데 키티였다 살짝 매콤하고 맛있음!

안주가 든든해서 간단한 저녁 + 맥주 먹기에 좋은 오센..사랑.. 이수역 맛집 오센 오코노미야끼 존맛~~

​이날은 출근이 너무 하기 싫어서 좀 늦는다고 하고 여의도에서 아점.. 헤비한 아점 햄벌거 ㅋㅋㅋ

근데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 여의도에 생긴줄 몰랐는데! 내가 일찍가서 여유롭게 식사했는데 나갈때쯤 되니까 주변 회사원들 바글바글하더라점심인데 웨이팅도 있었음 ㅎㄷㄷ

위치는 여기! IFC몰 바로 근처당..!

 

건너편 회사의 ​갱얼쥐들.. 얘들은 옥상에 잠깐 올라와서 똥싸고 뛰어놀다가 내려감 ㅋㅋ

홍대입구 1번출구 뒷편에는 꽤 괜찮은 맛집이 많은데 여기도 그 중 하나다. 튀김이 맛있는 일본 가정식 로야토야!

여기선 꼭 텐동을 시켜먹어야 한다. 사케동은 맛없음.. 사케동 먹고 싶으면 근처 명호야 가세요

​로야토야 골목 내가 진짜 사랑한다.. 카페도 많고 맛집도 많..?은가

​밥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 보이는 카페엔 항상 고양이가 있다.

홍대 ​중화복춘 골드 런치 메뉴 중 하나. 어향가지밥! 넘 맛있는데 좀 늦게 나옴 ㅜㅜ 그리고 12시 오픈이라 기다려야한다.. 맛점 먹기 위해선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G

​엄마의 강감찬 텃밭에 깻잎이 이렇게나 크게 자랐다. 그리고 엄마가 오래 쓴 핸드폰을 바꿔줬는데 카톡으로 보내주는 사진들이 화질이 엄청 개선돼서 눈이 깨끗한 기분 ㅋㅋ

요즘 다니는 플라워학원에서 이 날은 병꽂이를 했다. 여름 분위기 물씬.. ㅎㅎ 병꽂이는 그냥 꽂으면 될 줄 알았는데 잘 고정도 되어야 한다고..안에 구조물을 만들어 넣었다. 덩굴을 잘 마사지해서 둥글게 만들어주고 사이사이 재료들을 꽂아주면 됨

또다른 취미인 드럼.. 연습을 자주 못가서 실력이 별로 안느는거 같아 속상하다. 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돈도 시간도 부족해..​

​킬링이브 왓챠플레이에 들어오는거 실화냐. 여담이지만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은근 재밌다. 오랜만에 보는 일드인데 빻은부분도 별로 없고..? 남자주인공이 매 화마다 마지막에 부르는 노래도 너무 귀여움ㅋㅋㅋ

산옥은 사랑인데 너무 사랑인 나머지 커피를 아주 한가득 따라주셨다 덕분에 질질 흘리며 출근 ㅋㅋ

손가락이 좀 더 고소해졌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쓰는 아주머니를 봤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저렇게 그림도 그려짐 ㅋㅋ 뭐하자는거야 ㅗㅗ

마지막은 주유하는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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