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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학원에서 만든 가랜드! 자세히 보면 듬성듬성 비어있어서 ㅠㅠ 좀 부끄럽지만 그래도 초록색이 가득해서 예뻐보인다! 여름 분위기도 확 나고 너무 마음에 드는 재료들 ^___^*​


친구가 전시를 보는걸 좋아해서 따라간 전시. 박서보 작가는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유명한 작가인가봉가,,,
운좋게 도슨트 타임에 관람하게 돼서 해설을 들을 수 있었다.
박서보 작가는 계속 시대에 따라 작풍이 변했는데 정말 부지런하다는 생각을 하고.. 나도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싶어서 대단하다 느꼈다.​


반복적인 작업이 모여서 큰 작품을 만들고..


이왕 온 김에 불온한 데이터 전시도 (내가) 보고싶었던거라 호다닥 보러 들어갔다. 전시 제목과 잘 어울리는 구조물!


같은 문제를 봐도 작품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고 ㅋㅋ 개발자가 보는 시각과 현대미술작가가 보는 시각은 비슷하지만 결과물은 참 다르다


인상깊었던 나의 가치를 나타내는 전광판. 한국에 전시하기위해 원화로 로컬라이징했다는 점도 굉장히 요즘 현대 미술 스럽다 ㅋㅋ


그냥 짱 커서 찍음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하나 더 봤다. 생각없이 들어갔지만 강렬했던 전시 사회운동가 아스거 욘의 대안적 언어 전시..


인상깊었던 작품. 운동가다보니까 발언이 거침없다 ㅋㅋ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었다. 미술관 앞에 큰 나무들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밥먹으러 을지로로 넘어갈때 타다를 한번도 안타본 동탄주민을 위해 타다를 불러서 타고갔다
타다탈트붕괴오네 ㅋㅋ
마침 스콜같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걸루 ㅋㅋ 자축하면서 을지로에서 내림


내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최신 힙을 달려가는 힙스터 직장 동료 Y가 추천해준 여러 힙지로 (힙한 을지로의 줄임말이라고 ㅎㅎㅋㅋㅋ) 핫플레이스들은 사람이 가득해서 결국 을지맥옥에 갔다.
근데 나는 맛있던데?! 피자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고 맥주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맥주는 별로 안좋아해서 절반정도 남겼지만 피자는 한판 더 시키고 싶었음 ㅋㅋ
을지로 맛집이라고 생각할래 나는!


후식도 먹어줘야 하니까 근처 떠돌다가 결국 을지로 혜민당 옆 커피한약방에 갔다. 귀여운 자개 장식물 ㅎㅎ​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디저트. 커피말고 디저트류가 먹고싶어서 먹은건데 새콤하니 맛있는 무스케이크였다.
자리가 없어서 구석에 큰 테이블에 다른 사람들과 합석했는데 다른 무리들은 음대생으로 보였다.
음악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를 BGM 삼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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